재생e 출력제어 최소화하고 의무구매 확대해야...양이원영 의원 법안 발의
송배전망 우선 접속하도록 재생에너지 중심 '전기사업법' 개정안 잇달아 발의 독일 재생에너지법 개정안 토대...화석-원자력에너지원보다 재생e 우위 확보 양이원영 의원 “미래세대 위해 연료 필요없고 온실가스 배출않는 재생e 확대할 시점” [산경e뉴스] 정부가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전남-경남 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최소화하고 의무구매를 확대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국회 산업위 소속 양이원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달아 발의했다. 양이원영 의원은 ▲출력제어 최소화 의무 규정, 출력제어에 대한 예측과 정보공개(10일 발의) ▲전기판매사업자의 재생에너지 의무구매(11일 발의) ▲재생에너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의 송배전망 우선 접속(12일 발의) 등의 내용을..
국회
2023. 4. 1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