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회장 체제 첫 발걸음은 "송전업계 체질 강화"
한국가공송전업계 창립총회 28일 개최...초대회장에 장덕근 전 협의회장 선출 재생e 송전선로 건설 "르네상스 예고"...인건비 증가, 과당경쟁 등 현안 해결 모색 [산경e뉴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주력전원으로 떠오르면서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송전선로 건설 필요성이 급부상하는 등 가공송전업계의 르네상스가 예고되는 가운데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가공송전협의회 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가공송전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전기공사협회 사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장덕근 전 협의회장(대일전기 대표)를 새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유한성 배전전문회사협의회 회장, 홍진표 변전전문회사협의회 회장, 구인택 지중송전협의회 ..
에너지
2023. 3. 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