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0주년] 인터뷰/장현우 전기공사협회 27대 회장...취임 반년만에 새업역 확대 새기운 불어 넣어
"어떠한 난관도 슬기롭게 답을 찾아 나갈 것"...고유가-한전 경영 비상 여파 이겨내야 강조 [산경e뉴스]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7대 중앙회장은 지난 2월 22일 치러진 중앙회장 선거에서 ▲전기 공사 기업인 뉴플랫폼 구축 ▲회비 제도 개선 ▲소모성 경비 축소 ▲회원 복지 사업 발굴 ▲전기 공사업 진흥 시책 추진 ▲분리 발주 입찰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등을 약속했다. 회장 취임 4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장 회장은 이 짧은 시간 전국을 세바퀴 이상 돌며 회원들과 새로운 업역 확대를 위해 분주히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최근 오송 중앙회 사옥에서 장 회장과의 특집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 지난 2월 22일 제27대 중앙회장 취임 이후 정부와 주..
산경e만난 사람들
2023. 7. 1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