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6대 전기조합 이사장에 문희봉 당선
22일 선거 임시총회서 박봉서 후보 55표차 따돌려 당선 직후 공약이행평가단 설치, 이행 계획 밝혀 [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6대 이사장에 "조합의 화합과 발전"을 외친 문희봉(62) 오성기전 대표가 당선됐다. 전기조합 중앙선관위는 22일 오후 2시20분부터 3시56분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3번 문희봉 오성기전 대표가 기호 1번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를 55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개표결과 기호 3번 문희봉 후보는 선거에 참여한 유효 387표중 221표를 얻어 166표를 얻은 기호 1번 박봉서 후보를 55표차로 따돌렸다. 이날 선거에는 총 유권자 580명중 388명이 선거에 참석, 기권 0표, 무효 0표가 발생했다. 총 유권자 578표 ..
에너지
2023. 3. 22.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