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양광 감발 윤 정부서 늘어난 이유 "전력거래소 2022년 임원규정 개정 때문"...대태협-전태협 소속 회원, 28일 광주지원에 이사회결의 무효소송 청구
회원대표 비상임이사 자격 "회원사 임원급"에서 "출자회원사 임원급”으로 변경 이 규정대로라면 한전, 한수원 등 발전자회사 재직 임원이 아니면 선임 불가능 현재 회원대표 비상임이사는 한전, 한수원, 남동발전 임원 3명만 선임...2명 공석 [산경e뉴스] 경직성 전원인 태양광발전과 원자력발전의 전력 중 어딘가 한 곳은 감발해야 하는 계통안정성 문제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윤 정부 들어 원전보다는 태양광 감발로 방향을 선회한 이유 중 하나가 전력거래소 이사진 구성에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없기 때문이라는 문제가 제기됐다.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소속 회원 84명은 지난 2022년 3월 이사회, 총회 의결을 거쳐 회원대표 비상임이사 선임 자격 규정이 “거래소의 회원자격을 갖춘 회원사의 임원급 이상 ..
에너지
2024. 3. 28.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