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스안전대상, 신흥에너지산업 최덕식 회장 수훈...오늘 11시 제30회 가스안전대상 개최
산업포장 협창건설 김영태 대표, 삼천리 차봉근 본부장 수상 산업부-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문화 확산 유공자 43명 포상 [산경e뉴스] 올해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업계 1세대로서 지난 50년간 LPG 안전공급과 충전소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킨 신흥에너지산업 최덕식 회장(은탑산업훈장)에게 돌아갔다. 산업포장은 협창건설 김영태 대표, 삼천리 차봉근 본부장에게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늘(29일) 오전 11시, 서울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원 의원, 김한정 의원 및 유관기관 대표, 가스산업 종사자, 수상자 등 35..
에너지
2023. 11. 29.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