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선거] 3천억 발주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 "3파전"...곽기영 현 이사장 막판 출마 포기
2월28일부터 공식 선거전 개시, 오는 22일 투표...박봉서, 이태호, 문희봉 대표 출마 박봉서-이태호 후보 50대 기수론 내세워...문희봉 후보, 곽 이사장 조직 흡수 예상 성대흥 선관위원장 "조합 선거 최초로 인터넷 정책토론회 14일 2시 개최, 만반 준비" [산경e뉴스] 배전반, 변압기, 개폐기 등 중전기기 제품 발주물량만 3천억대인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26대 이사장 선거에 기호 1번 박봉서(삼성파워텍 대표), 기호2번 이태호(디지털파워 대표), 기호3번 문희봉(오성기전 대표) 후보 등 3명이 뛰어들었다. 역대 이사장 가운데 최초의 4선 이사장을 노렸던 곽기영 현 이사장은 본인 건강문제와 집안 어르신의 건강 문제 등으로 결국 선거에 불참했다. 곽 이사장은 후보 등록 마감 하루 전까지도 선거 참여를..
에너지
2023. 3. 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