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산물 논란 켄텍, 교직원 비위사실까지 터져 "정부 여당 폐교 논리에 힘실어줄 전망"
산업부, 4월부터 시작한 감사 결과 발표...업무추진비 및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연구비 목적외 사용 등 기관운영 전반에서 다수 비위 사실 확인 윤의준 총장 해임 건의, 징계 6명, 주의경고 83건, 환수 5900만원 등 엄중 조치 요구 감사원, 지난해 11월 보수단체 신청 공익감사 청구 일환으로 예비감사, 본감사 진행 개교 추진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부 대학 죽이기 중단하라" 강하게 반발 [산경e뉴스] 1년 예산만 2000억원에 달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이하 켄텍) 교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A교수는 ○○한정식에서 음식값 127만원을 법인카드와 연구비카드 3개로 1분 간격으로 결제하는 등 총 14회에 걸쳐 880만원을 분할결제했다. B직원은 법인카드..
에너지
2023. 7. 2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