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기술이전 "한수원이 가장 많아"
KIAT, 기술나눔으로 12개 공공기관 중기 무상이전 서부발전, 가스공사 순 "에너지공기업 기술이전 多 [산경e뉴스]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 방안' 발표 이후 새로 시작된 12개 공공기관의 미활용 기술 기술나눔 결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장 많은 성과를 보였다. 한수원은 제공기술 65건, 이전기술 25건, 이전기업 24개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한국서부발전(제공기술 70건, 이전기술 15건, 이전기업 10개), 한국가스공사(제공기술 46건, 이전기술 9건, 이전기업 6개)가 뒤를 이었다. 에너지공기업이 중소중견기업 기술이전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과 함께 111건의 미활용 기술을 78개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
에너지
2023. 3. 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