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시찰단 오늘 제1원전 비공개 실사...유국희 단장 "알프스 정화부터 방류까지 전반적 점검"
22일 일본 외무성, 경산성, 도쿄전력과 기술회의 진행...21일 출국때 유국희 단장만 나오고 킨스 19명 따돌려 22일 기재위 전체회의서 이소영 의원 "시찰단이 방류 불가 결정한다면" 묻자 추경호 부총리 '딴소리'만 해 [산경e뉴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이 22일 일본에서 5박6일 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23일)부터 이틀간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한 실사에 들어간다. 시찰단은 후쿠시마 원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23일 주로 살필 곳은 다핵종제거설비(ALPS):흡착탑 등 중요설비와 계통구성 등이다. 시찰단이 22일 오후 일본 외무성, 경산성, 도쿄전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회의를 진행하고 았다. (사진=원안위 제공) 해양방출설비..
에너지
2023. 5. 23. 09:07